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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영철 태도 논란(3대1데이트편에서)
sbs plus의 나는 solo(나는 솔로)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에서 남자 출연자 중 한명인 43세 영철씨가 지난 8일 방송분 3대1데이트편에서 여자 출연자 중 한 명인 28세 정자씨에게 막말과 무례한 방송 태도에 대해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프리랜서 경호원 43세 영철씨는 나는solo 4기 여성출연자 정자씨와 남자 출연자 영식, 정식과 함께 3대1 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고기집 식당에서 "언제까지 잴 꺼냐"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들어 정자씨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남자 출연자 두명까지 말이 안나올 정도로 분위기를 심각하게 만들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영철의 막말에 정자씨는 우리 만난 지 이제 이틀밖에 안됐다. 조금만 더 알아가면서 즐기자며 말했지만 영철은 지금 대답 중요해요 ..
2021. 12. 15. 19:32